부산1 달서구 상인동 강다짐 저녁에 뭐 간단하게 먹을게 없을까하고 음식점을 찾던중 삼각김밥이 생각나서 강다짐을 찾아가 봤습니다. 처음 생겼을때 가보고 2번째로 가보는 강다짐.... 처음에는 삼각김밥만 먹었습니다. 저녁에 찾아갔던지라 살짝 어둡네요 메뉴판을 보다가 그냥 바로 키오스크로 주문을 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부산 물떡탕과 삼각김밥을 시켰습니다. 처음 오픈했을때보다 메뉴 종류가 많이 많아진거 같습니다. 삼각김밥만으로 부족하신분은 세트 메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물떡탕은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배가 고파서 그랬던지 날이 추워서 그랬던지....소주가 생각이 났습니다. 2022. 11. 15. 이전 1 다음